2월10일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아이스하키를 관람한 후 묵은 지수원의 첫 경험
밤길에 찾아가는 길이 조금은 낯설었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밤 12시가 넘어서 체크인했음에도 너무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아주 따뜻하게 하룻밤을 묵었네요.
응원의 피곤을 풀고 아침에 커텐을 걷으면 멋진 동해 바다가 넓은 뷰로 환영하네요.
(일부러 사진은 안올립니다. ^^)
조용하고 깨끗한 곳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