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잠시 잠깐의 여유"쉼"
  • 아리실복지원
  • 2018.07.26
  • 조회 3,182

스처 지나다니기만 했던 이동저수지 옆으로 학교다닐때 급식실에서 주방여사님들이 입고 있던 앞치마 로고 아워홈이 눈에 들어왔다.

아 여기는 아워홈 직원연수시설이구나. ㅋㅋ

일반인 출입이 안되는 시설로 인지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그곳을 방문하게 되었고 잠시 잠깐의 여유를 이 곳 아워홈지수원(용인)에서 누릴수 있었다.

여동생 식구들의 방문에 급하게 지수원에 방을 잡게되었구

여동생 가족은 이렇게 좋은 곳에 숙박을 할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하루를 묵었을 뿐인데 조카는 용인에서 잠시 잠을 자고 싶다고 한다.

일상에 지쳐 힘들어 하는 가족을 잠시 잠깐의 여유를 통해서 쉼을 나눌수 있게 베려해준 지수원에 감사를 드린다.

용인 8경중에 하나인 이동저수지의 석양을 기대하신다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용인지수원 아워홈으로 쉼을 누리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