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한 가족 해돋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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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해돋이를 보러 지수원에 왔습니다. 추운 날씨를 배려해 방도 미리 데워 놓으시고 여러가지 요청에도 친절히 대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라 7시20분경 슥~나가서 40분경에 일출을 보고 왔습니다. 추운데 미리가서 떨지 않고 편하게 잘 봤습니다. 돌아오니 사골떡국이 준비되어 있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수원은 아침 식사가 제공되어 참 편하고 좋아요. 늘 기분 좋게 지내다 갑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지수원 관계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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